“‘다섯 가지의 T’로 풀어낸 클린 더마 브랜드 ‘티핏’(tfit)은 지난해 10월 론칭 후 주로 중국시장과 온라인 채널 중심의 전략을 펼쳐 왔습니다. 이제는 올리브영을 위시한 국내 H&B스토어(오프라인)와 오픈마켓에 대한 비중을 한층 더 끌어올릴 생각입니다. ‘클린 뷰티’ ‘더마코스메틱’ 트렌드와도 시점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라이프사이클 측면에서도 점핑을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판단했습니다.” 티핏 브랜드 운용을 총괄하고 있는 티핏클래스 이혜진 이사는 티핏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콘셉트와 현재 시장 트렌드의 적합성을 분석, 브랜드 볼륨을 벌크-업할 타이밍을 잡았다. 브랜드 론칭 1년을 갓 넘긴 상황에서 이미 지난 11월 광군제에서 티몰의 ‘초신성브랜드’의 자리에 오르면서 가치를 입증했고 무엇보다 티핏이 지향하고 있는 콘셉트가 충분한 시장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섰기 때문. “터치(Touch)·테크(Tech)·템포(Tempo)·트렌드(Trend)·타임(Time)이라는 이 다섯 가지의 ‘T-요소’를 각 개인에게 가장 적합하게 맞춰주는(To Fit) ‘티핏’은 현 시점에서 소비자가 가장 원하고, 필요한 솔루션을 담아내는데
‘클린 더마 브랜드’를 표방하는 순플러스(SOON+)가 피부 정화와 컨디셔닝에 뛰어난 원료 바질을 주성분으로 한 ‘그린 릴리프 클렌징’(3종)을 출시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은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 피부 정화와 항산화에 탁월한 바질 추출물과 인체 구성 단백질의 주성분 17가지 아미노산이 부드러운 세안과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를 돕는다. 아미노 폼·클렌징 오일·클렌징 워터 3가지로 구성, 고민별 케어에 효과를 발휘한다. 그린 릴리프 아미노 폼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구성 성분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적용했다. 연약한 피부도 부드럽고 편안하게 세안할 수 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오일은 바질 오일을 비롯한 호호바씨 오일, 포도씨 오일 등을 함유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포인트 메이크업도 한 번에 말끔하게 지운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워터는 물로 씻어낼 필요 없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 순한 저자극 세안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미셀라 시스템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석처럼 흡착해 제거하고 수분막을 형성해 산뜻한 보습 마무리감을 선사한다.